의료비변화1 도수치료 실비만 믿고 다녔다면 앞으로는 횟수 제한도 확인해야 해요 도수치료 이야기 나오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게 실비였어요. 목이나 허리가 아파서 병원에 갔을 때 도수치료를 권하면, 솔직히 치료 내용보다 먼저 생각나는 게 이거였거든요. 이거 실비 되나? 병원비가 한두 푼이 아니잖아요. 도수치료 한 번 받으면 몇만 원에서 많게는 10만 원 넘게 나오는 경우도 있었고, 그래서 실손보험이 있는 사람들은 청구까지 생각하면서 치료를 받는 경우가 많았어요.그런데 이번에 도수치료 기준이 바뀐다는 내용을 보면서 처음 든 생각은 뭐야 또 바뀌는거야?라는 생각으로 짜증이 나더라고요. 보험료는 매달 내고 있는데, 막상 병원에서 자주 받던 치료에는 횟수 기준이 생긴다고 하니까요.아픈 사람 입장에서는 당연히 이런 생각이 들 수밖에 없어요. 나는 치료가 필요해서 병원에 간 건데, 왜 이제 와서.. 2026. 6. 12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