키오스크불편1 키오스크 주문이 편한데도 불편하게 느껴질 때 키오스크가 어려운 건 아닌데뒤에 사람이 있으면 살짝 신경 쓰이는 건 저만 그럴까요?코로나 때 즈음부터 키오스크가 많아지기 시작했고 이제 몇 년이 지났으니까 익숙해진 사람도 많아요.저도 그냥 쓰는 편이긴 합니다.못 쓰는 것도 아니고 어려운 것도 아닌데 딱 한 가지 상황에서 살짝 불편하더라고요.뒤에 사람이 줄 서 있을 때요.분명 평소엔 그냥 자연스럽게 터치하고 주문했는데뒤에 누군가 있으면 내가 하는 걸 전부 지켜보는 느낌이 느는 거예요.시럽을 넣을지 말지, 사이즈는 뭐로 할지 손가락을 어디다 둬야 할지 모를 정도로 빨리 눌러야 할 것 같은 압박이 괜히 생기더라고요.기계가 어려운 게 아니라사람들의 시선이 부담스러운 거죠.혼자 있을 때는 천천히 잘 쓰면서뒤에 누가 있으면 갑자기 어버버 하게 되는 게저만 그런 건.. 2026. 5. 16. 이전 1 다음